통영해경,욕지도 동항마을 봉사활동 예정
지난 9월 실시한 3분기 이동봉사실 운영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오는 13일 통영시 욕지도 동항 서촌주민 150세대 34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봉사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날 각종 법률자문 및 민원상담 뿐만 아니라 통영해양경찰서 직원 30여명이 직접 서촌마을을 방문하여 고구마캐기 등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산물(고구마) 구매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통영해양경찰서는 향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직접 찾아가서 ONE-STOP 민원행정서비스 제공 및 실질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항상 바다가족과 함께하는 친근하고 신뢰받는 해양경찰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