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위원장 신정훈)와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4월 21일(금) 오후 4시에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나주시의 주요 현안사업 10건과 2024년 국고지원 건의사업 8건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지역위는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며 제안사항들을 설명했다.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추진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현안 해결 ▲혁신도시 내 초중학교 신설 등 나주시 주요현안 사업 10건을 설명하고 논의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신정훈 국회의원과 김호진, 이재태 도의원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11명, 주요 당직자 8명, 윤병태 나주시장과 강영구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6명 과 관련 부서장 8명이 참석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7월부터 벌써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 기간 동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변화를 통한 시정의 방침에 따라 이루려고 노력했다.
특히 민선 8기의 최대의 현안이었던 에너지 국가산단 예타통과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선정되어 이런 부분에 혁혁한 역할을 해주시고, 우리 지역에 농촌농업 살리기에 앞장서 주시는 신정훈 국회의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나주시는 주요 현안사업으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과 인공태양 공학 연구소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며,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를 강력히 촉구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에 혁신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계획에 대해서 점검하고 이를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나주시와 나주화순지역위원회는 나주시는 도농복합지역이라는 특색을 파악하여 함께 지역 내 협력 방안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신정훈 국회의원은 “바쁜 일정가운데에서도 당정 정책간담회를 준비해주신 나주시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며 민선 8기 현안 사업 중 크고 작은 결과물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나주시의 현안 사업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국화 차원에서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대중교통 노선 개편 추진 ▲금성산 정상부 개방 및 부대 이전 ▲ SRF, 한국에너지공대 감사원 감사 대응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전남형 기본소득 추진 ▲쌀 농업 최적화 지원 사업 확대 시행 ▲지역화폐(나주사랑상품권) 적극 추진 ▲초등 돌봄교실 과일 간식 적극추진 등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래의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와 나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와 나주시 간 꾸준한 당정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더욱 굳건히 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