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공무원, 참다래 수확 농촌일손 돕기
최근 쌀값하락 등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진의장 통영시장과 공무원 50여명이 참다래를 재배하고 있는 도산면 한일농장(농장주 한정일)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통영시에서는 모자라는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지난 9월21부터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하여 지금까지 10개단체에서 663명이 참여하여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지원했다.
참다래는 추위에 대비하여 일시에 수확해야 하고 기계화가 어려워 손으로 수확하는 작물이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에 참여한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일손 부족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하고 “지속적으로 어려운 농가를 찾아 현장애로사항 해결, 일손 돕기 등에 참여함으로서 희망 있는 푸른 농촌을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