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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아바나에서 개최중인 제39회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 총회에서 안성시가 15일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CIOFF.회장 우돔삭 삭문웡)의 포클로리아다 행사기를 인수받았다고 현지 총회에 참석중인 CIOFF 한국 대표단이 소식을 전해왔다
1996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개최한 포클로리아다는 4년마다 개최하는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의 축전으로 2012년도엔 안성시(양 진철 안성시장 권한대행)가 개최지로, 명칭은 『안성 월드 포클로리아다』로 확정된 상태.
시는 이를 위해 2007년도 정부의 국제행사 심사를 거쳐 2008년도에 조직위원회를 창립하여 2012년 대륙별 국가 50여국의 1,800여명의 전통 민속공연단이 참가하는 포클로리아다행사를 준비해 왔다.
이번 총회에 한국 CIOFF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가중인 양 권한대행은 행사기를 인수받으면서“2012 안성 월드 포클로리아다는 전 세계 5대양 6대주를 아우르는 전통 민속예술의 메카가 될 것이며, 각 국가의 다양한 민족이 보유하고 있는 무형의 민속예술을 세계인이 공유하는 평화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는 8일부터 15일까지 쿠바 아바나시에서 개최되었는데 총 50여개국의 각 국가 CIOFF 회원국 대표와 옵서버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CIOFF와 안성시는 15개국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10년 11월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의 총회에서 22개국을 추가로 체결해 총 50개국 참가공연단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