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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항(한·일)문화제』의 전도사, 강항로드(ROAD)탐방 대장정!!

오는 23일 「제5회 수은강항선생 한·일 추모제」...일본 에이메현 오즈시 출석사서 거행
등록날짜 [ 2023년06월16일 23시39분 ]
 강항로드(ROAD)탐방단(단장 강대욱) 33명이 오는 20일 일본 에이메현 오즈시 출석사에서 개최되는 「제5회 수은강항선생 한·일 추모제」를 위해 4박 6일의 대장정길에 오른다.
 
 강대욱 단장은 “선생의 400+5주년 추모식을 맞이해 동토 윤순거 선생 6명의 후손이 동참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면서 연흥사 혜장(惠長)주지스님과 출석사 카미야마(出石寺 住持 神山諦典)주지스님의 수은강항선생을 통한 최초의 한·일간 종교계 업무협약의 중요성도 강조해 말했다.
 
또, 그는 추모 전야제로 개최되는 22일 한·일간 60여명의 회원들의 만찬연에서는 영광우도농악팀과 강항문화예술단의 한국의 예술문화의 경지에 다다른 만찬 공연이 회원들에게 감동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1990년대 한·일간 민간교류에 이어 종교계 업무협약으로 우호 협력과 교류가 가일층 빛날 때 한·일 양국간 위정자(爲政者)들에게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 마침내 양국의 주요 기관들이 하모니를 이룰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한편, '이웃집 부지깽이도 빌려 써야 할 때 덩달아 춤을 춘다'는 봄철 농번기에 33명의 강항로드(ROAD)탐방 단원들이 일본연구회원과 NPO한일우호애(愛) 만찬 초청행사 20명(시의원 2명 포함)와, 추모제 초청 30여명과 함께한다는 것은 전무후무(前無後無)한 한·일간 기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강대욱 단장은 “한·일간 민간 단체의 노력이 태평양에서 작은 날개짓으로 나비효과를 가져올 것을 확신한다.”며 거듭 강조해 말했다.

6월 20일 새벽에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하는 탐방단 일행들은 1597년 정유재란 당시 강항선생이 끌려간 포로길을 따라 탐방에 나서며 피로(被擄) 첫 도착지인 나가하마長浜해변을 비롯해 우와지마, 야쿠시다니 계곡을 거쳐 오즈시의 홍유강항현창비, 오모이야리 지장상, 출석사 등의 유적지를 탐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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