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원회(이하, 중재위)는 6일~7일(1박 2일)에 걸쳐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11층 스카이라운지에서 <광주·전남·전북지역 언론인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중재위 워크숍에서는 광주·전남·전북지역 언론인들에게 “언론보도로 인한 법의 침해 예방 및 지역 저널리즘 제고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했다.
첫째 날인 6일 오후 2시, 이홍길 교육팀장의 개회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시정권고 제도’(조남태 심의실장), ‘지방소멸 현황과 위기대응 방안’(이성재, 전북연구원 연구부장)강의로 지역 언론인의 시각에서 집중 조명됐다.
이 날 워크숍에 참여한 전북지역 이 모 기자에 의하면 “중재위가 지역 언론인들을 위한 석식과 여유있게 자유토론 시간을 마련해 줘 강사의 강의를 배경으로 삼삼오오 언론인들의 애로사항과 향후 계획을 다잡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둘째 날인 7일에는 ‘슬기로운 기자생활(양재규 연구교육본부장)과 ’알아두면 유용한 선거기사심의‘(최승민 전북사무소장’에 대한 강의가 진행돼 지역 언론인들이 평소에 잘못알고 있거나 가끔 헷갈리는 기사작성에 대한 행보를 탄탄하게 넓혀갔다.
한편, 또 다른 지역 유 모 기자는 “이러한 워크숍이 분기별로 광주·전남·전북지역을 순회하면서 개최되어 지역간의 간담회로 이어져 지역에서 활동하는 언론인들이 중재위를 바라보는 시각을 재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취재보도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디테일한 워크숍을 희망한다.”고 역주문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