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특산 통영유자를 생산하기 위해 한 해 동안 재배농가의 정성으로 키워 수확을 시작한 통영유자는 겨울철 추위를 녹여 줄 유자차 로 만들어져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경남 통영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채갑래)관계자에 따르면 통영유자는 재배면적109ha(농가수 266호)에서 연간 400M/T의 유자를 10월 하순부터 평림, 용남, 미수지역 등에서 생산하여 생과는 도매시장, 가공용은 지역 내 유자가공업체에서 유자청가공을 시작하여 전국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바다의 땅 통영유자는 한려수도의 해풍내음을 맞고 자라서 미네랄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또한 유자 고유의 향이 진하여 통영유자의 우수성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친환경 유자로 인증받은 재배규모는 156,433㎡에서 200여톤의 유자를 생산하여 유자 청, 유자 쥬스, 유자 즙, 생 유자 등 다양한 제품으로 생산, 판매되고 있다.
친환경 유자를 원활하게 생산, 출하 되도록 『통영유자연구회』를 통하여 재배관리 문제점 연찬, 재배농가의 애로사항 해결, 통영유자발전방안 협의, 유자포장박스 규격출하, 유자가공시설점검 등 현장지도와 과원초생재배100ha, 흑색부직포피복5ha, 병해충 친환경 방제 등의 시책을 통하여 전국도매시장에 상장출하 되도록 전국도매시장 중매인 접촉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지원체제를 유지하여 유자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통영유자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등 통영유자산업의 내실을 다져나가고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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