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에서는 관내 다문화 가족의 전통문화 체험과 저소득 가구의 겨우살이를 지원하기 위해 김장을 담궜다.
17일 오전 9시부터 구청 앞 광장에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오후 1시까지 총 13톤의 김장김치를 만들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KT&G 복지재단 동부복지센터가 주관하고 동대문구 사회복지기관연합회와 동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의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방 권한대행과 홍준표 국회의원, 장광근 국회의원, 신재학 구의회 의장 등이 함께 사랑나누기를 실천 했으며, KT&G 복지재단 동부복지센터와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은천노인복지회, 동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동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자원봉사자 2백여 명이 참여했다.
앞치마와 머릿수건, 마스크 등 위생복을 갖춰 입은 자원봉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일사분란하게 김장김치를 담그기 시작했으며, 정성껏 만든 김치는 10kg 단위로 개별 포장해 관내 저소득 1300 가구에게 직접 방문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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