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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암면(면장 윤중근)과 용인시 로뎀교회(목사 이종길)는 지난 19일 경기도 용인시 로뎀교회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도 농간 자매결연을 체결!!
쌀값 폭락으로 어려운 농촌현실에 대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상호 교류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날 마련된 자매 결연식에는 양 지역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자매결연을 통해 도시에 거주하는 우리는 친환경 유기농의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생산지와의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더 나아가 극심한 경제위기로 치닫고 있는 농촌에 대한 돌파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자매결연을 계기로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데 주력하겠다” 고 밝혔다.
윤 면장은 답례사에서 “강진농산물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들과 협력하여 성원해 주신 만큼 품질로써 보답해 드리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부탁했다.
한편 지난 16일 강진군 마량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광주 북구 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양 지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두 지역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행사, 농 수특산물 판매 등 물적 인적 자원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으로 상호 공동번영을 도모키로 약속하는 자매결연협정서를 교환했다.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마량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청자1점과 강진샘플쌀, 마량미역을 선물하고 임동자치위원회에서는 대형 괘종시계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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