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천군은 내년 4월까지 김양식 시설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군은 본격적인 김 생산시기를 맞아 무면허 및 초과시설과 무기산 사용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또 어업 분쟁 해소 및 안정적인 원초 공급을 위해 1ha당 5~18책 시설 준수와 어장간 200m유지, 항로 확보를 위한 생산 지도를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군은 양질의 서천 김 생산을 위해 올해 특별히 지도 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무기산 사용 근절을 위해 3억 7천만원을 투입, 이달 말까지 김 활성처리제(유기산) 370톤을 공급할 계획으로 군은 내년 김 생산 목표를 1,200만속으로 잡고 있으며, 현재 작황은 예년수준을 다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군장국가산업단지(2009. 1. 6 매립고시 해제)인근 수역의 한정어업면허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난 10월 20%축소된 1,903ha가 농식품부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이달 중 어업면허 신청을 받아 조속히 면허처분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4일 서면 마량항에서 물김 첫 위판을 시작으로 서면지역에서부터 본격적인 김 생산에 들어갔으며 장항, 마서, 비인지역에서는 김 생산 시설 서면지역보다 늦게 이루어져 11월말 경부터 본격적으로 물김이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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