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리틀야구단(단장 권승대, 감독 서정돈) 창단식과 통영시 리틀야구단과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단장 김재하)와의 자매결연식이 지난 28일 개최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권승대 단장과 서정돈 감독, 구상식 통영시의회의장, 김윤근 도의원, 김재하 삼성라이온즈단장, 허구연 KBO야구발전실행위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창단식을 축하했다.
권승대 단장은 “어린 선수들이 진정으로 야구를 즐김으로써 야구 문화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보다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상식 의장은 “두룡초등학교에서 야구선수 생활을 한 적이 있다. 좋은 선수가 많이 나오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창단된 통영시 리틀야구단은 통영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5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주장은 죽림초 5학년 신원교 학생이 맡고 있다.
한편, 삼성라이온즈는 자매 결연 조인식과 함께 500만원 상당의 창단 지원품도 증정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