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성탄목 점등식가져
“사랑과 은총의 불빛이 온 누리를 환하게 비추게 하소서”
1일 오후 세모를 맞아 화순군 기독교협의회(회장 김석철 목사) 주관으로 읍 교리 교차로 성탄목에서 점등식이 열렸다.
김석철 화순기독교협의회장은 “우리고장 화순이 지역생활여건 부문 전국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고 각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지역민들이 이웃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널리 확산되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전완준 군수는 “오늘 성탄목 점등식으로 네편 아니면 내편이라는 이분법이 팽배한 요즘에 서로 사랑하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랑과 은총이 이곳에서부터 퍼져 나가기를 기원한다“며 ”다가오는 2010년 경인년 새해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