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저물어가는 기축년 한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위해 오는 1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년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는 ‘세남자와 두여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란 제목으로 소프라노 오은경과 3테너 김영환, 하석배, 하만택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거룩한 밤, 거룩한 성, 오늘은 최고로 기분이 좋은 날, 칸초네 메들리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즐거운 곡들을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구본주가 연주하는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는 송년음악회를 한층 빛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하고 매력적인 사운드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서울대학교 김덕기 교수가 지휘를 하고, 해설은 KBS 라디오 '장일범의 생생클래식‘의 진행자인 장일범씨가 맡는다.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고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해 120분간 공연된다.
관람료 15,000원 ~ 10,000원이며, 문화회원이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031)390-35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