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립합창단이 오는 10일(목) 저녁 7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에 시민들을 초대한다.
위남섭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40명의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자진방아타령’, ‘한오백년’, ‘보리타작’ 등 우리민요와 ‘눈’, ‘초혼’ 등 주옥같은 가곡을 혼성으로 합창.
또 ‘소나무’와 영화 「클래식」 삽입곡인 ‘사랑하면 할수록’, 크리스마스 캐롤 등 우리 귀에 친숙한 음악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트럼펫, 섹소폰, 트럼본 등 금관악기로 구성된 B&B 브라스밴드가 출연해 ‘성자의 행진’, ‘YMCA', '데낄라’ 등을 연주한다. B&B(Best&Brass) 브라스밴드는 삼척, 동해, 강릉 등 동해안권을 주무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사회단체와 각 지역 학교 등을 방문해 연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립합창단은 1995년 창단이래 매년 2번 연주회 개최 등 지역 음악문화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05년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 2009년 제14회 전국의림합창경연대회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