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 준비한 2009년의 마지막 공연은 국악, 재즈, 대중가요, 타악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2009 제야음악회’로 31일(목) 오후 10시 대공연장에서 군포시민과 함께 한다.
2009 제야음악회는 탤런트 유지연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호성 단장의 지휘와 함께 세종국악현악단의 힘찬 국악공연으로 시작.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트로트 퀸 장윤정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는 유리상자의 대중가요, 방승환단장과 전통타악연구소 단원들의 타악공연, 그 외에도 재즈피아, 김은희무용단, 경기민요 준인간문화재 김혜란 등이 함께한다.
공연 중간에는 새해 카운트다운과 보신각종 소리를 함께 들으며 경인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할 수 있을 것.
이외에도 명작동화를 가족뮤지컬로 새롭게 만든 ‘호두까기 인형’을 시작으로 군포 프라임필의 ‘세남자와 두여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대니정의 ‘2009 대니정 콘서트’, 영화배우 임창정이 출연하는 뮤지컬 ‘빨래’, 국악과 재즈,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2009 제야음악회’ 등이 펼쳐진다.
입장가능연령은 만 7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R석 4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