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 중구청(이장우 구청장)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가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차세대 CEO상 수상자의 면면은 그들의 키워드는 ‘혁신’과 ‘도전’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특히 6개 부문 중 공공부문 수상자인 이 구청장은 창의적인 리더십과 비전, 전략, 문화를 통한 사회경제적 도시의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부문 차세대 CEO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이 청장은 중부권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국제화센터 건립, 운영, ‘2009 국제공공디자인 공공부분 대상’을 수상한 동구 신청사, 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인파인 20여만 명이 다녀간 대전역 0시축제와 국화향나라전, 노후화된 고속 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문화원 문학관 건립 등 ‘품격 높은 교육도시’, ‘경쟁력 있는 명품도시’를 위한 구정 비전과 방향을 설정, ‘변화’와 ‘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펼쳐온 점이 유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차세대 CEO상’은 지난 2007년부터 한국경제와 산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주관으로 개최해 왔으며, 지식기반 사회를 선도하는 첨단 분야의 큰 별이 될 젊은 CEO를 선정하여 대내외에 알려 격려해 왔다.
이번 심사에는 심사위원장인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을 비롯한 15명의 각 계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될 예정.
<편집자 주>
찰스 랜드리 <창조도시 만들기>의 저자
문화 도시 비전과 전략, 문화적 도시 마케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현재, 세계 도시의 문화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창의성과 도시의 미래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 찰스 랜드리는 1948에 태어나 영국, 독일, 이태리에서 공부하였고, 1978년 유럽 도시 전문가들의 컨설팅 네트워크인 Comedia를 설립하였으며 세계 45개국에서 도시 전략 컨설팅을 수행해 왔다.
<크리에이티브 시티 메이킹을 보면 도시 만들기와 도시 경영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창의적이어야 하는 것인지를 찰스 랜드리는 통찰력으로 말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도시는 살아있는 예술 작품이다” 라는 말로 도시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리더의 혁신적 시각에 대한 중요성 또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 도시와 도시 환경에 대한 국제적인 연구, 문화를 통한 사회경제적 삶의 활성화, 도시의 비전과 전략, 도시의 자산과 잠재성 발견, 도시의 생명력 등이 주요한 주제로 2000년에 출간된 그의 저서 『The Creative City』는 도시의 변화와 성장에 대한 그의 혁신적 시각을 밝혀 세계적으로 격찬을 받았다. 최근에는 Intercultural City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빌바오와 맨체스터, 런던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페낭, 대만 등에서도 도시 문화 전략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