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성군 축령산 편백숲, ‘숲속여가’ 프로그램 운영

29일 여행스케치, 8월 31일 하림 공연… 11월 말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
등록날짜 [ 2024년06월13일 11시25분 ]
 장성군 축령산이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반가운 초대장을 보냈다. 편백숲 한가운데서 음악과 책,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과 만나는 ‘숲속여가’ 프로그램이 올해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장성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장성지역 청년단체 ‘청춘그루터기’가 주관하는 ‘숲속여가’는 축령산 모암지구 숲속데크를 무대로 열리는 문화행사다.

‘청춘그루터기’는 지난해 성산 수산리 마을탐방, 자전거 여행길 개발, 숨은 명소 발굴 등 장성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1일 열린 첫 번째 ‘숲속여가’에선 △‘숲이라는 세계’ 최진우 작가와의 숲속 북토크 △클래식 기타,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안형수 트리오’ 연주 △숲속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크릴 물감으로 축령산 풍경화를 그려볼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됐다.

 
이달 29일에는 ‘나는 나무에게서 인생을 배웠다’의 저자 우종영 작가와의 북토크와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여행스케치의 공연이 기다린다.
 
8월 31일 행사는 더 큰 기대를 모은다.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하림과 패치워크로드 팀이 관객과 함께 ‘음악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음악에 관심과 조예가 깊은 하림과 축령산의 첫 만남이 어떤 그림을 만들어 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9월 28일에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숲속 시낭송회’와 ‘가을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날씨가 추워지는 11월 2일 축령산 야외 행사를 마무리하고 30일로 예정된 마지막 ‘숲속여가’는 실내에서 가질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1일 첫선을 보인 ‘숲속여가’가 축령산 편백숲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면서 “남은 행사도 내실있게 준비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권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운영 수탁자 공모
장성군 기업 및 사회단체, 농업인에 생필품 전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남구, ‘달리는 국민신문고’ 진행 (2024-06-13 11:28:43)
순천시,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에 취득세 감면 (2024-06-13 11:12:5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
나주 에코왕곡마을 농축산식품...
나주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
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학...
‘2026 나주영산강축제’, 대규...
장성군, 10월 ‘필암서원 풍류...
광주특별시교육청, 이예숙 작가...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