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이군현 의원, 국회에서 국지도67호 예산 촉구
이군현 국회의원(한,통영․고성)은 12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2010년도 국토해양부 예산심사 질의를 통해 경남 지역의 국가지원지방도로 예산(통영 미수~무전)이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그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국토해양부 장관으로부터 2010년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토해양부장관을 상대로 한 예산심의 질의에서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2010년 국가지원지방도로(국지도) 신규착수 건의사업 현황자료>를 보면 국지도 예산이 반영된 6곳을 살펴보면 설계 중인 사업이 2곳, 설계는 완료되었으나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업 3곳이 예산반영이 된 반면 이미 실시설계가 완료되었고 보상이 72%까지 완료되어 예산 반영이 되면 곧 착공하여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경남지역 국지도(통영 미수~무전)는 오히려 예산반영에서 누락이 되었다고 지적하면서 예산 반영을 강력하게 촉구하여 국토해양부장관으로부터 2010년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또, 이군현 의원은 그동안 국토해양부 장관과 부처담당자들에게 수차례 국지도 67호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교통체증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서 국지도 67호선 개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통영시의 경우 미륵산 케이블카 개통 이후에 관광객이 급증하여 도심간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어 국지도 67호선의 조기개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