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전국 최대규모 농협인 순천농협 산하 오성지점(지점장 조미숙)은 최근 지역문화교실 수강생 여성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 기본개념과 상호금융 앱 이용방법,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순천농협 산하 오성지점 임경희 과장보
‘디지털 Changer’로 활동하고 있는 임경희 과장보는 여성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드라마 형식의 영상을 준비해 진행하였다.‘
디지털 Changer’란 농·축협 직원 중 디지털금융에 대한 관심이 많고 이해도가 높은 직원으로 디지털금융 관련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디지털 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디지털 금융리더를 말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알기쉽고, 실질적인 교육으로 금융사기에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며“농협에서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을 더 많이 실시해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를 진행한 임경희 과장보는 최근 80대 고객이 계좌에서 현금 1,800만원을 인출하려던 것을 금융사기로 의심되어 사전에 예방하는 등 지속적으로 금융사기 예방활동을 해 오고 있다.
헌편, 조미숙 지점장은“임 과장보는 평소에도 고객 자산관리에 힘쓰고, 누구보다 친절한 직원으로 고객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해 1분기 맵시스타에도 선정된 직원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농협의‘맵시스타’제도는 농협중앙회에서 친절한 고객응대와 적극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인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써, 마케팅 추진실적 또한 우수한 직원이 선정되고 있다.
2024년 ‘1분기 맵시스타’에 선정된 임경희 과장보는 “우수한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고 조합원 편익, 고객 행복을 열어가는 순천농협과 동반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