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산서원, [간양록 노래비, 묘정비, 신도비] 제막식

강항문화제 추진위원회와 진주강씨 사평공종회, 성균관, 광주향교, 영광향교, 영광내산서원보존회, 진주강씨 수은공종회원 참여
등록날짜 [ 2024년11월10일 08시35분 ]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일본에 피로(被擄)되어 <일본유교의 비조>가 된 수은 강항 선생에 관한 숭모(崇慕)사업의 일환으로 그가 배향된 내산서원에서 관련 [간양록 노래비, 묘정비, 신도비] 제막식 행사가 개최됐다.
지난 11월 7일(목) 11시에 내산서원 [간양록 노래비, 묘정비] 제막식(除幕式)과 [신도비] 이건(移建)식이 열렸던 것.
 
최종수 성균관장을 비롯해 윤홍식 동토 윤순거 직계회장,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 성금태 영광향교 전교, 최홍렬 내산서원장, 강대욱 성균관 부관장, 강재원 영광내산서원보존회장 등 10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강대석 사회자의 진행으로 [묘정비] 제막식에 이어 [신도비] 이건식, [간양록 노래비] 제막식으로 거행됐다.

격려사에서 최종수 성균관장은 “호남의 선비 수은 강항 선생의 숭모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라며 강항 선생의 업적과 명문 혈족인 진주강씨(晉州姜氏) 가문을 함께 언급했다.
 
오늘 [간양록 노래비, 묘정비, 신도비] 제막식은 진주강씨 사평공종회에서 전액(8천여 만원 상당) 부담했다. 
 
이에 강원배 진주강씨 사평공종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숙명처럼 생각해 온 제막식을 오늘 모두 이루게 되어 기쁘다.” 라며 모든 종원이 한마음으로 결집된 마음으로 성원해 줘 가능했노라고 말했다.
 
제막식은 11시 무렵 내빈 소개로 시작해 약식의 국민의례로 시작해 제막식 컷팅, 기념촬영, 참석자 오찬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광주향교 상량문비 제막식은 대형버스를 이용해 영광에서 올라온 유림과 광주향교에서 미리 준비한 유림이 모여 거행했다. 
 
기호석 광주향교 전교는 “광주향교 상량문이 목판으로 각인되어 향교 안 <명륜당>에 비치되어 있으나 항상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막식을 갖게 되어 광주향교 입장에서는 큰 짐 하나를 내려 논 느낌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송은숙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최종수 성균관장, 내산서원 재차 방문!!
2024년 이흥서원 추향제 거행
2024년 제5회 강항문화제 대미 장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24년 이흥서원 추향제 거행 (2024-11-10 09:13:25)
순천시 ‘제10회 향동 은행나무아래로 축제’ (2024-11-07 16:39:59)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광주수목원, 주말 프로그램 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 광...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순천시, 이차전지 특화단지 품...
최태원 SK그룹 회장, 광주 군공...
광주특별시 서구, ‘가사·돌봄...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