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해양오염신고 및 정화운동 등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활동실적이 우수한 지킴이를 ‘올해의 해양환경지킴이’로 선발해 포상하기로 했다.
올해의 해양환경지킴이는 통영해경 소속 해양환경지킴이 109명 중에서 그 활동이 가장 우수한 사람으로 올해의 해양환경지킴이는 삼성중공업(주)의 HSE그룹 김갑중 과장이 선발돼 해양경찰서장 표창과 부상, 그리고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게 됐다.
해양환경지킴이는 광범위한 해양과 주요 항.포구 등에 대한 감시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1998년에 도입했으며, 2004년도에는 범국민적인 해양환경 보전활동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시민단체 및 교사 등을 해양환경지킴이로 대폭 확대하여 현재 전국적으로 1,100여명이 활동 중에 있다.
이들은 ▲기름 등 폐기물의 불법 해양배출행위에 대한 신고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 ▲바다정화운동 ▲해양오염에 관한 정보의 제보 및 건의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올해의 해양환경지킴이를 선정,포상함으로써 일반시민에 의한 해양환경 보전활동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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