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민원신청을 하기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코자 3월부터 추진해 왔던 민원서비스 선진화사업 1단계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12월 15일부터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1,800종까지 추가 확대 시행하고, 12월 22일부터는 생활민원 온라인 일괄서비스 중 이사,사망 민원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12월말부터 온라인 민원이 추가 확대됨으로써 인터넷으로 처리 가능한 민원은 총 1,800종으로 전체 약 5,000종의 민원업무 중 35%를 안방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민원서비스는 개인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자신의 집, 사무실 등에서 인터넷(www.minwon.go.kr 또는 검색어‘전자민원’입력)으로 편리하게 원하는 민원신청을 할 수 있어 시간, 교통비 절약은 물론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23종의 민원서류에 대하여는 무료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이사,사망 등 여러 기관을 경유해야 하는 다수의 민원을 하나로 묶어 인터넷을 통해 한번에 신청 처리하는‘온라인 생활민원 일괄서비스’를 개시, 향후 2010년말까지 총 15종이 개통될 계획이다.
정부민원포탈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민원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 발급이 필요하며,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인증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이와 같이 온라인 민원서비스의 확대 및 일괄서비스의 실시로 모든 민원을 빠짐없이 신속, 편리하게 해결하게 되어 민원인의 불편이 획기적으로 해소되고, 종이문서 감축 및 교통수요 감소로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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