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경찰서(서장 이순용)는 28일 경찰서 1층 수사과 지능팀 사무실에서 서장, 각 과장 및 수사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착비리 신고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날 개최된 현판식은 지난 8월 20일부터 12월 말까지 실시한 제 1차 토착비리 특별단속에 이어 2010년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제2차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것으로 1차 권력,토착비리 특별단속 추진실적을 분석하고 이에 「T/F팀」을 편성하여 운영하게 된다.
공무원의 예산 불법전용, 보조금 횡령행위, 사이비기자의 금품갈취, 자치단체장과 토호세력간 유착비리, 내년 6.2 전국동시 지방선거 관련 불법 선거사범 등이 그 중점 단속 대상이다.
통영경찰서는 국가 청렴도 제고를 통한 선진 일류국가 건설에 기여하고 권력,토착 비리는 뿌리 뽑힐 수 있도록 가용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강력한 단속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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