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이후 광주•전남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들이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과 공론의 장 마련을 위해 광주민주동지회를 결성 하고 나섰다.
이홍길 전 전남대 교수가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 인사말을 하고있다.
광주전남 민주 동지회(상임대표 이홍길 교수)는 29일 YMCA에서 회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대회 및 송년모임을 통해 광주 지역 민주화 운동관련 단체들이 지금까지 화합과 하나된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고 전제하고 사건별 동지회와 기념 사업회를 하나로 하는 광주민주동지회를 창립 결성했다.
이날 창립대회에는 전 5.18재단 이사장인 이홍길(전 전남대교수)씨를 창립 상임대표로 위촉하고 이사진 및 고문단 등 임직을 구성했다.
상임대표로 위촉된 이홍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민주화라는 한뜻을 위해 일해 온 광주지역 민주화 운동단체가 민주화를 위해 하나 되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말하고 “청년, 학생, 노동자, 농민, 여성 종교 등 여러 단체에서 헌신한 민주운동가들이 하나 된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창립한 광주민주화 동지회는 광주전남 지역 민주화운동 및 시민사회운동의 정체성확립을 위해 민주화 운동단체, 통일운동단체, 시민사회 운동 단체 등이 연대해 결성됐으며, 상호 소통과 화합연대를 이루어갈 계획이다.
<행사이모저모>
이날 행사 진행을 맡은 정용화 준비위원장의 사회모습
김영용4.19문화원 원장(호남도민일보 사장 우)이 배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정찬용 전 청화대 인사수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윤정 민주당 남구 지구당 위원장의 인사말 모습
정동채 전 문화부 장관이 배석해 인사를 하고있다.
창립 취지문을 낭독중인 김태종씨 모습
박몽구 시인이 축시를 낭독하고 있다.
한 여성 회원이 회칙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행사장에 참석한 회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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