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경제전망에 대해 세계경제 회복지연 가능성과 국제금융시장 불안, 유가 및 환율, 신종플루 등 위험요인도 상존을 이유로 당분간 확장적 정책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러한 정부정책 기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속에서 편승하는 개인서비스요금의 기습인상에 대비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공공요금에 대한 원가절감, 경영혁신, 업체설득 등을 통하여 내년도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함으로써 서민경제 및 지역물가안정 노력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공요금은 소관별로 나눠 상․하수도사용료, 도시가스요금, 택시요금, 시내버스요금, 지하철요금, 공연예술 관람요금, 문화시설 입장요금은 부산시에서 관리하고 정화조청소요금, 쓰레기봉투요금은 16개 자치구․군 소관이며 교육청 소관으로는 중․고등학교 납입금이 해당된다.
아울러 부산시는 16개 자치구․군에 대해 연말․연시 지역물가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내년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4~5% 내외로 예상하고 유가상승 우려, 환율안정, 디플레갭 등으로 소
비자물가는 3% 내외로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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