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신석재 경무과장 퇴임
경남 통영경찰서(서장 이순용)는 30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퇴임자 가족 및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년퇴임식 행사를 가졌다.
퇴임자는 신석재 경무과장(경정)으로 이날은 퇴임자의 가족을 초청하여 가족과 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퇴임식이 됐다. 신석재 과장은 지난 1949년 경남 거창에서 출생하여 1973년 9월 경찰에 투신, 37여 년 간을 경찰에 몸담아 왔고 거창경찰서를 초임으로 시작하여 84년 경위로 승진, 99년 경정으로 승진하여 울산동부서 경무과장, 경남지방청 보안 3계장 등 도내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후 2009년 3월 통영경찰서 경무과장으로 부임하여 정년퇴임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이 날 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이순용 서장은 축하하는 자리에서 37여 년 동안 조직 및 주민들을 위하여 봉사하고 건강하게 퇴직하는데 대하여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사인으로 돌아가서도 경찰행정발전에 관심과 애정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당부하는 송별사에 이어서 신석재 경무과장은 그 간 묵묵히 앞에서 이끌어주시고 뒤에서 힘이 되어주신 선,후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답사에 갈음했다.
행사가 끝난 후 참가직원들은 마지막으로 떠나는 선배들에 대해 퇴직을 축하하면서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라면서 박수로 환송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