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금호타이어 대응 협력업체·주민 등 참여 2차회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2차 환경피해 예방조치 등 집중점검
등록날짜 [ 2025년06월21일 09시22분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인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합동 특별팀(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특별팀(TF) 운영방식을 보완·강화해 노동계, 협력업체, 피해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화재로 인한 직·간접 피해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달 30일 1차 회의를 통해 월 2차례 정례회의를 개최키로 했으며, 시민 체감형 지원책 마련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광주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시의회, 광산구, 금호타이어, 경제단체, 환경전문가, 주민대표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분과별로 ▲협력업체 지방세 지원 ▲협력업체 근로자 지원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2차 환경피해 예방 조치 등을 논의했다.
 
또 ▲소상공인·협력업체 지원대책 ▲공장복구 행정절차 단축 ▲협력업체 노동자 권리보호 ▲중금속 등 분석결과 공개 ▲장마철 대비 오염물질 하천 유입차단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민관합동특별팀은 ▲경제분과 ▲고용분과 ▲환경·보건분과 ▲주민지원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분과별 실무 논의를 통해 종합대책 수립에 나서고 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민관합동특별팀 회의를 정례화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 금호타이어화재 대응팀, 분과 중심체계로 전환
광주시, 대선공약·골목경제 ‘양날개 상황실’ 시장 주재 ‘TF회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시내버스 노사, 강기정 광주시장의 중재로 임단협에 합의! (2025-06-21 09:29:26)
나주시, 전국 지자체 최초 ‘온라인 공실박람회’ 개최 (2025-06-20 10:19:54)
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 가을밤,...
영광군, 공공비축 친환경벼 1,6...
나주시, 영산강정원 주무대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호남 최대...
광주특별시 남구, ‘동민 한마...
광주특별시 서구 ‘골목페이’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중국 상...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