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경인년 새해 일출을 감상하고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오전5시부터 통영시 정량동 망일봉 한산대첩기념공원에서 개최했다.
망일봉 한산대첩기념공원 해맞이 행사에는 진의장 통영시장, 구상식 통영시의회의장, 김윤근 도의원, 강석주 도의원과 통영시민 5천여명이 참석해 새해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새해소망 촛불 봉행을 시작으로 오카리나, 색소폰 연주, 초청가수 공연, 희망의 노래, 신년 축시 낭송, 모듬북 연주, 신년 메시지, 일출 타북 및 감상, 충무공 노래, 시민의 노래 합창, 신년 떡 절단 및 떡 나누기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통영에서는 망일봉 해맞이행사 외에도 남해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통영미륵산케이블카)를 타고 한국의 100대 명산인 미륵산 정상에 올라 일출을 감상하는 행사도 열렸다.
또한 유람선 해상 해맞이와 요트퍼레이드, 천암산, 여황산, 벽방산 등 많은 곳에서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개최됐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