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2010년 시무식 행사 개최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4일 오전 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직원 및 전경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정창복 서장이 대신 읽은 해양경찰청장의 신년사에서 “정부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도모하고”, “해상주권 수호를 위한 경비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인프라 구축에 매진하며”,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에게 호소 할 수 있는 홍보노력을 개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 후 서장 및 각 과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마친 순국선열 참배를 위해 통영시 충혼탑과 해상순직장병 위령탑을 방문 헌화 및 분향을 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통영,거제 등 6개시 3개군의 관할해역과 유도선 및 낚시어선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치안수요가 있는 곳으로, 신속한 해난구조활동, 안전한 해상치안, 각종선박안전관리, 해양오염감시 및 방제활동 등 바다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