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2010년 새해를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방문으로 시작했다.
경인년 새해 업무가 시작되는 4일, 이학렬 군수는 군내 8곳의 사회복지시설 및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 새해 첫 시작을 소외된 복지시설과 노인시설을 위로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구현을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이 군수는 이날 첫 방문지인 고성군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하여 떡국용 가래떡과 과일을 전달하고 이들과 점심을 같이 하며 마음을 나누었다.
이어 노인치매전문요양원과 노인요양병원, 지체장애인 및 시각장애인협회, 고성정신요양원을 각각 방문해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또, 이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실천했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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