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아이낳기 좋은세상 만들기 일환으로 북구청 청사 내에 모유수유실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북구는 “오는 1월 25일까지 청사 1층에 모유수유실과 여성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수유의자, 기저귀 교환대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여성 민원인과 공무원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북구청 현관 1층에 마련될 모유수유실은 38㎡ 공간에 수유의자와 탁자, 기저귀 교환대, 정수기, 휴게소파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엄마와 아기만을 위한 수유 공간으로 일반인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산부 등이 편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각종 편의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감으로써 아이낳기 좋은세상 만들기에 일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출산 및 육아와 관련된 각종 서적과 자료 등을 비치하여 보육을 위한 정보제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출산과 육아문제는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인 문제”라며 “앞으로도 아이낳기 좋은 사회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