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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는 부산의 저 출산문제 해결을 위해 2010년도를 초저출산사회 극복 ‘원년’으로 선포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만들기 위해 획기적인 출산장려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1월 8일(금)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시와 16개 자치구․군 아이낳기운동본부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초저출산사회 극복 “원년” 출범식을 개최한다.
저 출산 문제를 부산시 뿐만 아니라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미래사회가 걸린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젊은이들의 가치관을 변화시키기 위한 「저 출산 고령사회대비 인구교육」을 대학(교) 정규교양과목으로 개설하는 등 지역대학(교)의 적극적인 출산장려 동참이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부산소재 대학(교)과도 협약을 갖는다.
부산시는 저출산 극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담아 교육비 지원 등을 위해 출산장려기금을 매년 100억원씩 10년간 1,000억원을 조성하는 획기적인 시책을 마련해서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건강한 아이를 낳고, 낳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출산·보육·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출산장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 추진해 나갈 것이며, 초저출산 사회 극복을 위해서 출산·양육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출산장려 사회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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