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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첨단단지에 기업들의 공장신축 및 증축에 신속한 행정처리로 기업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북구는 “기업사랑운동의 일환으로 공장의 신축이나 증축과 관련된 민원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여 처리함으로써 기업의 경제활동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 29일에는 삼성전자의 금형공장(2만여㎡) 증축을 위한 허가에 이은 착공신고를 당일 처리함으로써 금형공장 증축공사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첨단산단의 (주)티엔지 공장(2,355㎡) 신축을 비롯한 43개 업체의 총 연면적 377,329㎡의 공장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민원처리 절차를 단축하여 처리했다.
북구는 공장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인재육성의 요람인 광주과학기술원의 기숙사 증축에도 전폭적인 행정적 지원을 통해 21세기 과학기술 선도와 우수인재 양성에 일조했다.
이와 같은 기업활동 지원은 우리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직원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첨단산단 내에 1,400억원을 투자해 금형공장을 증축하는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세탁기, TV 등에 적용될 금형을 개발, 생산할 계획으로 오는 7월 완공되어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되면 연간 500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삼성전자 금형공장 증축을 비롯한 첨단산단 입주 기업들에 대한 행정적 지원이 지역경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기업과 행정, 지역사회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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