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6일 오전 민주당 광주시당 사무실에서 내년 광주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이 6일 오전 민주당 광주시당 사무실에서 광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 청장은 이날 “희망을 기약하고 창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을 선보이겠다”며 “불신과 갈등이 아니라 참여와 소통을 통해 광주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 청장은 “민주당을 이끌 핵심인사들은 반MB전선과 정권교체에 주력해야지 지방선거를 기웃거려서는 안된다”며 “정치인은 정권교체에 힘을 쏟고, 지방행정 전문가는 20년을 맞이하는 지방자치를 꽃피우는데 매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3선의 광주시의원과 16대 국회의원, 구청장직을 역임하면서 매 순간 지역민의 평가와 선택을 받아왔다”며 “광주를 가장 잘 알고, 광주를 가장 많이 연구한 사람으로 광주의 일대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생각한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그는 “이같은 비전과 각오로 임한다면 광주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있을 당내 경선은 물론 본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청장은 이어 ▲시민의 참여와 투명성이 보장되는 광주 ▲아시아를 넘어선 세계의 문화중심도시 광주 ▲글로벌 일류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광주 ▲사회적 약자들까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광주 ▲세계속 녹색도시로 발전하는 디자인도시 광주 ▲인재 양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주력하는 광주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