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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운태의원은 광주시민회관을 가득매운 시민들에게 새해 큰절 인사와 함께 그간 의정 활동과 향후 정국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강운태 의원이 7일 광주 시민회관 의정보고에서 '믿음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의원의 시장 향후 출마 선언과 함께 각종 여론 조사에서 시장후보 지지도 1위를 반영하듯 수많은 지지자들이 시민 회관을 가득 매웠다.
미쳐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은 행사장 밖에서 TV영상을 통해 행사를 지켜보는 등 강 의원의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의정보고와 함께 강의원의 시장출마 의사를 묻는 자리도 함께 가졌으며 강 의원의 의정 활동에 대해 평가하는 설문 투표도 함께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강의원은 직접 행사장 입구에서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의정 보고에 앞서 광주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려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강의원은 의정 보고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2014년 까지 호남 고속철도를 완공해 달라고 건의 했으며 이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여 가급적 2014년 까지 완공 하겠다고 지난 해 12월 4일 밝혔으며, 정운찬 총리 청문회를 통해 정 총리의 누락 소득세 납부실토 및 1천만원 용돈 폭로 등을 끌어내 국회 청문회를 통해 도덕성 불감증 총리를 국민에게 알렸다고 보고했다.
그는 또 지방 행정에 대해 복지환경, 교육시설, 환경정비, 도로교통, 문화시설 등 주민숙원사업에 2008년과 2009년 광주남구에만 특별예산 185억원을 지원, 2008년 20여개 사업 총94억원 지원, 2009년 40여개사업 총 91억원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깨끗하고 정직하며 약속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기를 매일 다짐한다”고 회고한 강의원은 “선거당시 유권자들과 약속한 공약에 대한 높은 이행실적으로 한국메니페스토 운동 최고상격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하고 “희망과 믿음을 주는 정치 깨끗한 정치, 약속 잘 지키는 국회의원 일 잘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한 향후 정국에 대해 2007년 광주시 경제 지표가 7대 도시 중 7등의 최악의 경제 성적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투표를 출마 여부에 대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강박원 시의장은“ 광주시민회관에 사상유례없는 많은 시민이 모여 덕불고 필유린이라는 말이 실감난다”며 “강운태의원의 큰 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의정 보고회 이모저모>
강운태 의원이 의정보고회를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강운태 의원의 의정활동을 묻는 설문을 투표함에 넣고 있는 시민들
이날 사회는 전남대 정철 교수가 진행했다. 정교수는 "모든 참석자가 내빈이라"고 소개하고 서로 악수를 나눔으로 내빈소개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강운태 의원(좌 두번째), 강박원 광주시의회 의장(좌 세번째), 문병란 교수(좌 네번째)가 나란히 앉아있다. 문병란 교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강운태 의원은 산책중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인간미 있는 정치인이다"고 소개했다.
강박원 광주시의회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 덕불고 필유린 이라는 말이 있다"며 "수많은 시민이 행사장에 모인것은 강운태 의원이 큰 덕을 실현하고 있는 정치인임을 증거하는 것이다"며 강운태 의원을 소개했다.
문병란 교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정치인의 덕목중 의리가 중요한데 강운태 의원은 두번의 무소속 출마에도 앞도적인 지지로 당선했다"며 "이는 지역민과의 의리를 지켜왔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강운태 의원이 의정보고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절로 새해 인사를 대신하고 있다.
강숙가 전남대 교수의 '그리운 금강산' 특송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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