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남해안 관광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8일 경남 통영시를 찾았다.
유인촌 장관의 이번 방문 길에는 공공미술, 공간마케팅, 생태탐방, 문화기획 분야의 전문가들과 동행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방향을 점검한다.
8일 오전 통영시장실에서 이군현 국회의원(한,통영.고성)이 참석한 가운데 유인촌 장관은 진의장 통영시장으로부터 대한민국 관광메카로서의 통영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군현 의원과 진의장 시장은 통영 출신으로 우리나라 연극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극작가 동랑 유치진을 기념하는 ‘동피랑 문화센터’의 건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동피랑 문화센터’는 객석 350석 이상의 연극전용극장으로 총사업비 40억원 (국비 20억, 지방비 20억)의 예산으로 건립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 일행은‘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매물도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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