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해양환경관리 우수사업장’ 선발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자율적 해양오염예방관리를 위하여 실시중인 자율점검제도 및 모범선박제도에 참여한 선박과 해양시설 중에서 해양오염관리가 우수한 사업장을 선발,포상했다.
자율점검제도는 선박 및 해양시설이 자율적으로 해양오염방지설비를 관리토록 하는 제도로서, ‘08. 1월 제도시행이후 현재까지 선박 61척, 해양시설 1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모범선박은 ’97.7월 이후 현재까지 11척이 지정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삼천포유람선협회 소속의 여객선 한려수도호(934톤)는 해양경찰청에서 실시한 해양환경관리 우수사업장 선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표창과 부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자율점검 및 모범선박에 대한 인센티브를 추가로 마련하는 등 해양오염 자율관리를 적극유도 해 나갈 것이며, 해양오염 전력이 있거나 오염사고가 우려되는 선박 및 해양시설에 대해서는 단속을 통하여 엄격한 해양오염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