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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의원(광주 서구 을, 국회 교육 과학기술위원)은 11일과 13일 이틀 동안 풍암동과 상무 2동을 시작으로 동별 의정보고회를 갖고, 18대 국회 등원 2년차에 대한 의정활동을 지역민에게 상세히 보고할 예정이다.
각 지역별 주민자치센타에서 1시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의정보고회는 ‘섬김과 나눔의 정치’를 주제로 김영진 의원의 현장감 있는 의정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으로서의 활동과 광주 서구를 위한 예산확보 현황 및 학교 현장의 질적 개선현황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중점 보고사항으로는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를 위한 외교활동, 22만에 이룬 조선대 정이사 파견 확정으로 정상화의 길 마련, 5.18 광주 민주화운동 3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추진위 구성, 서구민들의 오랜 숙제였던 마륵동 공군 탄약고 이전 추진 확정, 풍암동 치안 안정을 위한 치안센타 설치, 2010년 서구민들의 민생복지에 국비 883억원 유치를 포함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51억원 확정, 교육과학기술예산 신규사업 포함 448억원 증액, 광주교육청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 370억 등 예산확보 현황을 자세하게 보고할 예정이다.
김영진 의원은 2009년 일년 동안 한일기독의원연맹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아프리카 가나공화국의 존 쿠푸오르 전 대통령 초청 행사, 미국 빌리그래함 전도협회 본부 방문,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미국 워싱톤 지부와 애틀랜타 지부 창립, 재외동포 참정권 부여 확정 설명회 등을 위해 활발한 의원 외교활동을 전재한 바 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전주언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각 종단의 종교지도자 대표, 시의원, 구의원, 동장, 각급 학교장 등 동별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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