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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가 “다산연구소와 행안부가 제정한 제2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어 오는 2월 17일 송광운 북구청장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송광운 광주시 북구청장 모습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저술한 율기(律己), 봉공(奉公), 애민(愛民)의 목민심서 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자치의 현장에서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여 주민이 주인으로써 행복을 향유하자는 취지의 이번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실사 그리고 최종면접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진행된 결과 북구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제1회때는 ‘대상’없이 본상만 4곳을 선정했으나 제2회 들어 북구가 230개 기초자단체 중 첫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북구는 율기(律己) 부문에서 공직자 청렴의식 고취와 부패없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광주시 최초로 부패영향평가제를 도입했고,
봉공(奉公) 부분에서는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16년이 넘은 가운데 초창기 지방자치의 기치인 주민참여를 넘어 전국최초로 시행한『주민참여예산제』,『동네한바퀴 주부순찰단』,『북구비전365오피니언』운영 등 주민이 스스로 행정을 주도해나가는 주민주도형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했다.
또한 애민(愛民) 부문에서는 북구장학회 설립, 북구평생학습․교육경비보조조례제정을 통해 우수인재 발굴․육성 등 교육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여 평생학습 지원인프라를 구축했다.
북구는 이외에도 북구기업사랑운동,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소상공인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 공포 등 지역 기업인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재래시장 현대화, 전문상점가 육성으로 지역상권 회복에 노력해왔고, 첨단과학산업단지의 활성화 노력에 힘입어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자치단체로 평가 받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48만여 모든 구민의 열정과 900여 공직자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산 정약용 선생의 민본사상을 실현하여 모두가 잘사는 북구, 꿈과 희망이 넘치는 북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