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산업안전관계자 간담회 개최
경남 통영경찰서(서장 이순용)는 12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부산지방노동청 통영지청장 및 대형 조선업체 6개사 대표이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현장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안전사고로 인하여 소중한 인명이 희생되는 등 빈발하고 있는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원인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해 6개 대형 조선업체 작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9건에 18명의 사상자가 발생, 08년도 2건에 9명의 사상자에 비해 발생 건수는 350%, 사상자는 800% 증가하는 등 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철저한 예방 대책을 강구하는 등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제로화와 공단 주변의 교통 소통 대책 등 전반에 걸쳐 논의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