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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언제, 어디서, 누구나 손쉽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착실히 조성해 가고 있다.
북구는 “2007년도 예비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부터는 경쟁력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시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먼저 북구는 그 동안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해 온 평생학습기관 및 단체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민에 대한 취업 및 창업교육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각동 주민자치센터를 포함한 89개소의 평생학습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공모하여 취업과 창업을 돕는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운영한다.
또한 북구는 대학과 연계해 양질의 교양강좌 뿐만 아니라 각종 자격증 과정 등 고용 가능성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성인문해 교육 및 직업능력 향상교육과 이주여성 도슨트 양성과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평생학습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지역자원과 연계한 평생학습 공동체 실현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그동안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중심역할을 수행할 평생학습문화센터와 거점 평생학습센터 6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해 왔으며 비문해자, 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해 왔다.
뿐만 아니라 남도 식(食)문화 1인 기업가 창업리더 육성과정을 통해 1인 창업을 지원하는 등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