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유소년축구클럽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제9회 통영시장배 전국유소년스토브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1위 김포JIJ, 3위 과천초등, 4위 정우사커 등의 성적과 함께 8일간 동계훈련을 겸해 풀리그로 진행된 유소년스토브리그는 통영공설운동장에서 13일까지 진행됐다.
통영시유소년FC는 200여명의 주말반 회원 중 4~5학년생 25명을 육성반으로 선발해 동계훈련을 하고 있다.
김헌수 육성반 전담코치는 “통영시유소년FC 선수들은 경기가 열린 통영공설운동장이 전용구장이어서 천연잔디에 대한 높은 적응력이 유리했다”며 “동계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꾸준히 향상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유소년FC선수들은 오는 21일부터 진주시장배 스토브리그 참가를 끝으로 동계훈련을 마치고 3월 시작되는 경남권 주말리그에 출전할 예정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