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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신년 22일 오후 7시에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힘찬 새해 행진을 알리는 생생한 오케스트라와 호소력 짙은 성악가가 함께하는 희망 2010! 해설이 있는 음악여행 『신년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해 구민회관에서 열린 신년음악회 모습
이번 연주는 수준 높은 (사)인씨엠 예술단의 연주에 성악가들의 협연이 어우러지는 음악회로, 아름다운 문화의 공유로 삶의 즐거움과 변화의 힘, 창조적인 미래를 열어가는 원동력이 되어 새해에 구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감동의 연주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관람은 초등학생이상 무료 관람이며, 강서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munhwa/index.jsp)에 선착순 사전 예약하면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연주곡으로는 인씨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윌리엄텔 서곡” 연주를 시작으로, 오페라 투란토트 중 “공주는 잠못 이루고”, 오페라 쟌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연주를 감상하며 오페라 아리아의 아름다운 선율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이어서 스크린으로 보는 영화음악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ost", "미션임파서블 ost"를 감상하며 영화에서의 감동과 전율 두근거리는 모험의 세계에 흠뻑 취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뮤지컬 "지킬 &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삽입곡을 테너 최성수, 소프라노 서활란의 아름다음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곡으로는 인씨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요한스트라우스의 라데즈키 행진곡으로 2010년 희망찬 새해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실력으로 국내외에서 기량을 갖춘 열정적인 젊은 기악인들로 구성된 인씨엠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지휘 박지운, 해설 윤정인, 소프라노 서활란, 테너 최성수, 바리톤 노희섭, 트럼펫 김성길의 연주로 아름답고 웅장한 하모니를 뽐낸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신년 음악회에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연주회도 즐기고,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에 젖어 희망찬 2010년 새해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