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산림조합(조합장 허일용)은 불우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통영시(시장 진의장)에 지난 13일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지역의 저소득 중,고교신입생 교복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통영산림조합은 2008년 수익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500만원을 주거환경개선비로 지원했으며, 2009년 6월에는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에게 의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지역의 해송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 및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였으며, 도서지역 아동들의 책,걸상 교체 등의 끊임없는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
허일용 통영산립조합장은 지난해 9월 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및 선진 임업기술보급을 통한 지역경제활성 및 조합원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8회 장한한국인상을 수상한바 있다.
허일용 조합장 “앞으로 더욱 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산림협동조합이 될 것”라고 말했다.
진의장 통영시장은 “지역 임업사업을 대표하는 조합으로 끊임없는 이웃사랑에 감사하고, 멈춤없는 이웃사랑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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