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8일자 법무부 인사발령에 따라 정성화(鄭星和, 53세) 통영보호관찰소장이 새로 부임했다.
정성화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며 합심하여 통영, 거제, 고성 지역의 효율적인 보호관찰대상자 재범방지 활동과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보호관찰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성화 신임 소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부인 임옥자 여사와 2남을 두었으며, 1981년 법무부 교정직 공무원을 시작으로 광주보호관찰소 집행팀장, 제주보호관찰소 관찰팀장, 논산보호관찰소장을 역임했다.
자상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스스로 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정 소장은 개인 및 집단상담, 사회복지와 평생교육 프로그램 전문가로 법무연수원 상담교수로 출강 중이며, 가정폭력상담소 등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사회복지와 평생교육을 전공한 강연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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