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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의원(남구)이 18일 ‘창조중심도시, 광주 살맛나는 사회, 행복한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운태 의원은 18일 민주당 광주시당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2 지방선거에 광주시장 출마 공식 출마의사를 밝혔다.
강의원은 민주당 광주시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으로서 중앙에서 해야 할 역할이 적지 않음에도 광주 시민들의 뜻에 따라 출마를 결심 했다”고 밝혔다.
강의원은 또 “광주시는 경제, 문화적 자립기반취약, 정부의 수도권 대기업 위주의 정책에 따른 호남 소외, 자치공동체로써 참여와 소통, 자율적인 문제해결능력 부족 등 3대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다.
반면 "광주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두뇌와 예술적 영감 등 창조적인 풍부한 역량과 문명사적인 지정학적인 위치, 변화와 창조 도약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와 갈망 등 좋은 기회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풍요로운 공통체 건설, 멋드러진 문화 공동체 건설, 세계속의 평화 공동체 건설을 통해 광주의 현안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인권복지 위원회, 광주공동체 원탁회의, 일자리 창출 범시민 혐의체 등을 두고 창조의 중심도시 광주, 살맛나는 사회, 행복한 시민이라는 비젼을 가지고 일하겠다”며 출마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광주 전남지역에서 민주당에 시도민이 절대적 지지를 보냈으나 경제지표가 전국 하위권을 머물고 있는 광주지방 정치에 대해 책임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장후보 경선에대 해서는 “시민배심원제 공천제도는 4년전에 혹평을 받은 실폐작 이다“며, ”국민완전 경선제를 통한 민주당내 시장후보 경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김효석, 박주선, 정범구, 오재세, 백재연, 주승용의원 등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 생생 포토>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는 후보답게 기자들의 취재열기가 뜨거웠다.
카메라 기자들의 열틴 취재와 함께 다른 시장후보에 비해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김효석, 박주선, 정범구, 오재세, 백재연, 주승용의원 등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주선 의원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운태 의원이 광주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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