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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중심도시, 광주’를 선언한 민주당 강운태 국회의원(광주 남구)이 광주광역시장 후보 경선에 대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강운태 의원이 지난 18일 민주당 광주시당 사무소에서 시장출마 선언을 하고있다.
강 의원은 18일 광주광역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광주가 나가야 할 도시비전을 ‘창조의 중심도시, 광주’-살맛나는 사회, 행복한 시민에 두겠다”면서 풍요로운 경제공동체, 멋드러진 문화공동체, 세계 속의 평화공동체 등의 3대 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강 의원은 오는 25일부터 매주 월요일을 ‘광주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발표의 날’로 정하고 광주의 바람직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광주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발표’에는 3대 과제의 성공적인 실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일자리, 경제, 문화, 복지, 교육, 환경, 글로벌, 서비스 행정 등 8대 분야가 망라된다.
그는 “광주가 가진 뜨거운 열정을 충분히 발휘한다면 도시 공동체가 발전할 수 있다는 신념에 맞춰 정책개발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또 현장 중심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판 신문고’인 ‘직소민원 창구’를 개설․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주 남구의 강운태 의원 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인 직소민원창구는 강 의원이 시민과 직접 일대 일로 만나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이나 억울한 사연을 호소할 경우 이를 적극 해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강 의원은 “고질적인 민원 파악과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기 위해 직소민원창구를 개설키로 했다”면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