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직 단념 청년위한 ‘프로젝트’…정서적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로 사회 복귀 돕는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
광주광역시 남구가 장기간 미취업으로 자신감을 잃고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사) 지역고용정책연구원을 통해 ‘2026년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해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관내 거주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의 구직 단념 기간과 상황을 고려해 프로그램은 ▲단기 과정(5주) ▲중기 과정(15주) ▲장기 과정(25주)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1:1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교육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해 청년들이 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 프로그램을 이수할 경우 과정별로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남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구직 단념 청년을 적극 발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업·교육·상담을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광주 남구 관계자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단순한 취업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구직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