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민주당주의 독생정치’ 호남에 희망과 대안을

‘광주희망과대안‘ 20일 창립대회 가져 “시민정치운동으로 절대권력과 독점 막겠다”
등록날짜 [ 2010년01월20일 17시41분 ]

풀뿌리 민주주의와 상생을 노래하는 호남 정치가 ‘풀 뿌리 민주당주의와 독생정치’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시민정치운동으로 절대 권력과 독점을 막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대안을 만들겠다”며, ‘광주희망과대안(상임대표 공동대표 나간채 교수)이 20일 창립대회를 가졌다.
광주희망과대안 창립대회 후 참석자들이 '독점구조타파', 와 '좋은후보 만들기'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광주 YMCA 무진관에서 열린 이날 창립대회에서 양현숙(광주YWCA 사무총장) 상임공동대표는 창립 선언문을 통해 “지난 20여년간 온 국민이 피와 땀으로 일궈온 민주주의의 가치, 생태적 가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류애적 가치가 한나라당 집권 2년 만에 송두리째 폐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역 정치에 대서는 “호남은 민주당이라는 성벽에 둘러싸여 있다”며, “단체장과 지방의회까지 점거해 절대 권력으로 군림하고 있고 지방정치를 독점하고 있다”고 싸잡아 비난했다. 

아울러 “지난 민선 4기에 선출직 공직자의 불법과 부정으로 인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보궐 선거를 경험한 호남이 오는 6.2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 정치의 심각한 상황을 극복하고, 지방정치가 균형을 되찾고 민주적 절차에 기반해 미래사회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면, 결국 중앙정치도 변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광주희망과대안’은 앞으로 “풀뿌리 생활정치의 복원을 위해 시민적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시민정치운동을 펼칠 것이다”고 말하고,  

유권자가 주인인 지역정치 기반 조성과 적절한 균형과 견제가 어우러진 지방자치를 만들고 소통과 합의로 대안을 찾아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가 6.2 지방선거를 통해 지방자치의 전국적 모범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생생 포토 뉴스>
20일 광주 YMCA 무진관에서 열린 창립대회에 참석한 청중들 모습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광주지역 사회단체 인사들이 참여했다.
김영삼 사무총장이 행사에 참여한 내빈들을 소개하고 있다.
나간채(전남대 교수)상임공동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좋은 후보 만들기, 지역정치독점 폐해 극복운동, 정치의 주체인 유권자의 참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등을 펼처가겠다"고 말했다.
림추섭 고문(전 전국민주교육실천협의회 대표)은 격려사를 통해 "강진으로 혼란에 빠진 아이티 국민들이 약탈 무질서 등으로 제2의 혼란이 일고 있으나 우리 광주는 5.18 항쟁때 스스로 질서를 지킨 민족이다"며 "다시 5.18 정신을 일깨워 광주의 긍지를 높여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양현숙 공동대표(광주YWCA 사무총장)은 "호남이 민주당 아성에 둘러싸여 단체장과 지방의회까지 점거하고 지방정치를 독점하고 있다"며 광주 발전을 위해 독점적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나환주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3일 주승용 의원 출판기념회 ‘남도사랑 답사기’펴내 (2010-01-21 12:36:22)
배도수 통영시의원,대통령상 수상 (2010-01-20 12:08:30)
장세일 영광군수, 국회서 ‘인...
나주시, 치매안심돌봄학교 가을...
[기획] 에너지 도시 영광, 미래...
광주특별시 서구, 음악·책·맨...
광주특별시 남구, ‘사직동 시...
전남광주교육청, 전남청사 일반...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직업계...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