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의원 “광주경제 활성화 위해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해야”
‘창조의 중심도시, 광주’를 선언한 민주당 강운태 국회의원(광주 남구)이 20일 오후 2시 전남대 용지관 3층 광주은행홀에서 열린 「광주정책연구원」 정책토론회에 참석, 글로벌 네트워킹의 강화를 주문했다. 강운태 국회의원(광주 남구)
광주정책연구원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강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광주는 전국 7대 도시 중 경제규모 7위, 1인당 GRDP가 6위에 이를 정도로 허약하다”면서 “이명박 정부의 수도권 및 대기업 위주의 정책노선은 지역 발전 가능성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어 “꼴등이 일등하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의 변환이 필요하다”면서 “광주발전을 위해서는 이제 해외로 눈을 돌리는 지혜를 발휘할 때”라고 언급하고 “오늘 발표한 ‘중국의 해외투자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세계 170개국 750만의 해외 한상(韓商)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협력과 개방체제를 상시화하여 광주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광주정책연구원의 정책 토론회는 이문형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중국 제조업의 해외투자 현황과 한국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 데 이어 김병술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장, 김한수 동강대 한중일비즈니스학부 교수, 박현재 전남대 경영학부 교수, 정상은 한남대 중국통상학과 교수의 토론이 진행됐다.